제가 요즘 궁금한게 있는데~ 다른사람들의 '삶의 원동력' 이 궁금해요..
왜 열심히 살아야할까요?
왜 열심히 살고 싶을까요?
열심히 사는게 뭘까요?
뉴스를 보는데 요즘 우울증이 엄청 많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은 무기력한 상태라고 하는데요. '움직이고 싶은 생각이 없을 때'가 우울한 상태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로 열심히 준비했던 시험결과가 안좋다거나.. 누군가랑 다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 우울한 순간에서 빠져나오는거는 잠깐의 웅덩이에 들어갔다가 나오는 느낌이랄까..? 원인이 있는 우울감은 빠져 나올 계기만 있다면 생각보다 어려운 건 아닌 것 같아요. 문제는 오랜 시간 우울함이 지속된다는 건데.... 이건 꽤나 어렵고, 또 그 감정에서 스스로 빠져나온다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때 행복에 대해서 강의를 들었는데 가장 인상깊은 말이 있었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나면 행복한 순간을,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저는 그래서 행복하다고 느낄 때면 그 순간을 사진 찍듯이 찰칵하고 기억하려고 해요. 그 모습, 순간, 습도, 온도, 색깔 등등 많이 저장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꼭 말로 아 진짜 행복해~~!!! 라고 말해요!
옛날에는 좀 더 행복한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 세상은 너무 팍팍한 것 같아요 사람들 사이도 그렇고,, 고구마 세상같달까.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근데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가는거니깐 저부터 남을 돕고 하루에 기분 좋은 인사를 한마디를 건넨다면 세상이 살기 좋아지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이 드네여.. 반성!!
암튼 요즘 제 삶의 원동력은 이 블로그에 글쓰기입니다..!!
뭔가 생각을 말보다 글로 적으면 재밌고, 조리있게 말하려고 노력하면서 즐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입은 안아픈데 수다떠는 느낌이 들거든요ㅋㅋㅋㅋㅋ 글구 행복한 순간이 생기면 아 이거 블로그에 써야겠다 ! 라는 생각이 드는데! 행복한 순간들을 사진이나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리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을 보는 분들한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 글쓰기나 일기쓰기를.. !!
그리고 제 취미생활을 몇 개 없지만 그 중 하나가 한컴타자연습이에요.
이게 왜 좋냐면 저는 원래 (약)독수리 타자인데유 주로 검지를 많이 써서 손이 바빠여.. ㅎㅎ 근데 어느날 잠이 안와서 시작했는데 이게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거예요! 사실 당연한거잖아여 운동을 하면 근력이 생긴다 연습을 하면 잘한다! 이 단순한게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 때가 있어요. ㅎㅎ 삶도 열심히 살면 잘 산다. 행복해질 수 있다 ! 잘할 수 있다! 이런 연결 고리로 이어져요 !!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제 실력이 늘면 기분이 좋고, 또 열심히 살고 싶어져요! 저는 그래요 !!
그래서 너무 머리가 복잡하면 아주 단순한 방식, 연습하면 바로바로 실력이 쑥쑥 느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니깐.. 좋아하는 걸 찾으면 되는데 !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면 찾는 방법이 있어요. 남들보다 더 많이 하는거. 남들은 이것보다 안한다고 ?? 이런 생각이 드는 걸 찾으면 된다는데 저는 그게 딱 타자연습이었어여 ! 저는 원래 밤에 밖에 나가는 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안전한 곳을 좋아해요. 밤에 잠 안오면 제가 좋아하는 산책을 할 수 없으니 그냥 노트북 켜서 해본건데 우연히 잘 찾은 것 같아여
암튼 저는 살다보면 열심히 살고 싶은 이유가 종종 생기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얘기해볼게요 저는 이런데ㅣ... 다른 사람들은 삶의 원동력이 뭔지 궁금해여! 근데 생각보다 삶은 별거 없는거 같아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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